알맹이

피클이란

꼬다지 2008. 12. 26. 18:54

* 피클이란?

채소나 과일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서 소금이나 식초에 넣어 절인 음식을 말한다. 대체로 설탕, 소금, 식초를 섞은 조미 식초에 절이는 방법과 향신료를 섞은 소금물에 절여서 발효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재료로는 오이, 작은 양파, 토마토, 피망, 양배추, 콜리플라워, 당근, 비츠, 버섯, 버찌, 올리브 등이 쓰인다.


* 오이 피클

재료 1 : 무 400g, 오이 2개, 파프리카 1개, 청량 고추 2~3개, 비트 약간, 피클링 스파이스 1T, 통후추 약간

재료 2 : 물 4C, 소금 2T, 식초 1C, 설탕 1C

1. 무와 오이는 큼직하게 썰어 호렴을 발라 10분 정도 둔다.

2. 물에 씻어 낸 후 끓는 물에 데쳐준다.

3. 파프리카는 씨를 빼고 큼직하게 썰고 청량 고추는 씨를 털고 2cm 간격으로 썰어준다.

4. 재료 ②를 넣어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끓여준다.

5. 불을 끄고 피클링 스파이스와 통후추를 넣어 준다.

6. 용기를 소독해서 물기를 제거하고 채소의 물기도 닦아 준 후 용기에 담아 피클 주스를 넣어 준다.


* 양배추 피클

재료 : 물 4C, 식초 4C, 설탕 4C, 소금 약간, 양배추 1/4쪽, 샐러리, 깻잎 적당량

1. 양배추, 샐러리, 깻잎은 씻어서 수분을 털어 낸다.

2.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3. 양배추와 샐러리, 깻잎을 유리 용기에 담아 놓는다.

4. 물, 식초, 설탕을 1:1:1 비율로 섞는다.

5.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 다음 붓는다.

6. 취향대로 치자나 비트로 색을 낸다.


* 장아찌는 무나 다른 채소를 통째로 또는 잘라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햇볕에 꾸덕꾸덕하게 말려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에 담가 넣었다가 먹을 때마다 양념에 무쳐서 먹기도 하는 것으로 식초가 아닌 장에 침지를 한다는 점이 피클과 다른 점이다.

 

* 청량고추 양파 피클

재료 1 : 양파 3개, 청량고추 5개, 마늘 20개

재료 2 : 간장 1C 반, 설탕 1C, 물 1C

1. 양파는 굵게 썰고, 청량 고추는 씨를 털고 2cm 간격으로 썬다. 마늘은 반으로 저민다.

2. 재료 ②를 넣어 끓여 낸다.

3. 밀폐 용기에 재료를 담고 끓인 장을 넣어 뚜껑을 닫는다.

4. 실온에서 하룻밤을 두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는다.


* 삼색 피망 피클

재료 : 피망 각각 2개 씩, 간장 5컵, 설탕 1컵, 물엿 3컵, 식초 3컵

1. 피망은 반으로 잘라서 씨를 제거 한다.

(꼭지가 싱싱한 것, 만져봐서 딱딱한 것을 고른다.)

2. 간장, 설탕, 물엿을 넣고 끓으면 기호에 따라 식초를 넣는데. 맨 나중에 넣고 더 끓인다. (식초는 처음부터 끓이게 되면 텁텁하므로 나중에 넣는다.)

3. 끓은 간장에 피망은 데치는 식으로 간장에 넣는다.

(피망은 안과 밖에 막이 있어서 수분이 잘 빠지지 않으므로 잘라진 단면이 간장 속에 푹 잠기게 놓는다. 하루만 지나도 곰팡이가 핀다.)

4. 2~3회 반복 끓여서 넣는다. (실온 보관 가능)


* 묵밥

재료 1 : 도토리 묵 200g, 밥 2공기, 오이 1개, 김치 200g, 구운 김 2장

재료 2 : 참기름 1t, 들기름 1t, 소금 1/2t

재료 3 : 참기름 1t, 다진 마늘 1t, 다진 고추 1개 삭힌 고추 3개, 장아찌 간장 3T, 맛 술 1T, 고춧가루 2T, 국수장국

1. 묵은 가로로 포를 뜬 후 채 썰어 주고, ③묵의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2. 김치는 송송 썰어 꼭 짜고 ②의 양념에 버무려 둔다.

3. 오이는 채 썰고 김은 구워서 부서 준다.

4. 그릇에 밥을 넣고 묵을 올리고 국수장국을 찰랑하게 넣고 오이와 김치, 양념장을 올려 낸다.


* 삼색 피망 피클을 이용한 잡채

재료 :삼색 피망 피클 1/2개 씩, 잡채 100g, 참기름, 설탕 1큰 술, 간장 1큰 술, 통깨, 후추

1. 피클은 간장을 꼭 짠 다음 채를 썬다.

2.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놓는다.

3. 냄비에 당면과 물을 자작하게 넣고 끓으면 간장과 설탕을 넣고 조린다.

(삶아서 헹구는 번거로움도 없고 당면 자체에 간이 배서 싱거워 지지 않는다.)

4. 설탕과 참기름, 채를 썰어 놓은 피클을 넣고 한 번 더 볶아 놓는다.


* 피클 보관 시 주의할 점

절였다고 해서 오래가는 것은 아니다. 초 절임법과 피클의 경우 산에 의해 부식이 되는 금속성 철 종류는 피해야 하며, 유리나 돌로 만들어진 항아리가 적당하다. 스테인리스 용기나 알루미늄 용기는 소금물에 닿으면 부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뚜껑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새 것으로 막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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